






과거부터 꽤 오랫동안 자리했던것으로 보이는 인천여고를 이전시키고 그 건물을 복지센터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복지센터건물 만큼 주변 주택가역시도 오래되어서 그런지 동네의 활력이 없습니다. 다만 오랫동안 살았던 동네주민들이 내놓은 화분만이 골목길을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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