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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답사/인천

영종도 삼목선착장과 신도 선착장 사이 바다 풍경입니다.

삼목선착장에서 연락선을 타고 신시모도로 향했습니다. 때마침 날씨는 덥지만 그래도 구름이 있고 바람이 불어서 아주 무덥지는 않습니다.

코로나19와 무더위 때문인지 사람들이 많이 연락선을 타지 않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