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락선에서 내려서 신도선착장에 내린 다음에 마을버스를 타고 신도와 시도 그리고 모도를 방문했습니다.
신시모도에서 신도가 가장 큰섬이고 시도는 면사무소가 있는 신시모도와 장봉도의 행정중심지이고 모도가 가장 작은 섬으로 조각공원이 있습니다.
시도에 가장 큰 마을이 없는것은 섬 크기 때문도 있지만 선착장과 거리가 멀어서 그런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신시모도에서도 주요 시설들은 시도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선착장 옆 바다역 판매장에서 보이는 천일염 소금 역시도 시도염전에서 나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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