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우드 프리미어호텔에서 송도 센트럴파크 남쪽에 위치한 송도한옥마을을 향해서 걸었습니다.

인천 송도 컨벤션센터와 포스코타워 송도 그리고 쉐라톤그랜드인천 호텔을 지나서 송도센트럴파크로 향했습니다.

날씨가 겨울답지 않게 포근해서인지 오리보트를 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리보트에 바람막이를 해서 사람들이 더욱 많이 타는것 같습니다.

호수의 소금물이 맑습니다.

이번에는 송도센트럴파크 내에 있는 한옥마을로 향했습니다.

추석연휴 저녁무렵이라 그런지 한적합니다.

한옥마을 한옥에 있는 나전칠기와 백자 달항아리입니다. 나름 전통적인 장식을 해놓았습니다.

한옥마을 곳곳을 다녔습니다.

겨울이라 그런지 제주도 현무암장식 연못과 폭포에는 물이 없습니다.

한옥마을에는 식당들과 카페들이 자리하고 있는데 한옥내부 분위기와 송도센트럴파크 풍경을 감상하며 식사를 할수 있습니다.

송도 한옥마을을 나와서 이번에는 트라이버올로 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