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답사/인천

6월달 서울과는 다르게 시원한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인천을 방문을 했습니다.

새로운 바람 2024. 7. 17. 22:06

인천 중구 인천 국제공항 제1터미널 근처에 있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입니다.

미술과 호텔의 결합을 주제로 해서 호텔을 만든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호텔 내부 곳곳은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외부에는 야외정원이 잘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때마침 6월달 시원한 바닷바람 덕분에 호텔 구경을 잘할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