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답사/인천

벼가 익어가는 시도 들판입니다.

새로운 바람 2020. 8. 13. 21:50

올해는 어떨지 몰라도 작년에는 나름 풍년이 되었던 시도 벌판입니다. 서남해안 섬들처럼 시도도 인천 연안 섬치고는 농어촌의 고즈넉한 풍경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