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야기

인천 중구 개항장거리에서 먹은 중화방 볶음밥입니다.

새로운 바람 2020. 4. 24. 20:05

차이나타운 군처 개항장거리에
위치한 중화방 관광지화가 되면서
퇴색된 차이나타운과는 다르게
인천 화교가 운영하는 중식당
볶음밥맛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맛은 옛날 중국집의 맛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