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답사/인천

영종도 삼목선착장과 신도 선착장 사이 바다 풍경입니다.

새로운 바람 2021. 8. 8. 16:05

삼목선착장에서 연락선을 타고 신시모도로 향했습니다. 때마침 날씨는 덥지만 그래도 구름이 있고 바람이 불어서 아주 무덥지는 않습니다.

코로나19와 무더위 때문인지 사람들이 많이 연락선을 타지 않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