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야기

개항장거리에 위치한 곡가에서 새우볶음밥을 먹었습니다

새로운 바람 2020. 5. 2. 18:29

오랜만에 찾아간 향원
그냥 밥을 먹고 싶어서
새우볶음밥을 먹었습니다
볶음밥은 잘 볶아졌는데
짜장소스가 거슬리는것은
어쩔수 없었습니다.
계란국을 주는것은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