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답사/인천

이번주 토요일 인천수목원 및 인천 대공원 무장애길을 다녀왔습니다.~1

새로운 바람 2022. 6. 26. 20:40

인천대공원 정문으로 들어가 테마식물원지구와 희귀자생비교식물원지구로 들어갔습니다.

지난주에 비해서 많이 수국꽃이 피어났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방문에는 실용식물원으로 향했습니다. 지난주도 마찬가지이지만 이번주 토요일도 기온은 안높은데 날씨가 습하고 바람이 안불어서인지 덥습니다.


노란색 물레나물과 당귀라는 약용으로 사용하는 흰색 왜당귀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톱풀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톱풀이라는 풀에서도 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실용식물원 내에 식용, 약용, 자재 식물원에는 다양한 꽃이 계절마다 피어납니다.

노란색 나리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문화 속에 등장하는 식물들을 모아놓은 문화식물원지구에 은쑥과 해당화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모란작약 수국식물원으로 향합니다.

모란작약 수국원에 다양한 수국꽃이 피어니고 있습니다.


수목원 이음길 중간에 있은 보리수 나무와 열매입니다.


수목원 이음길을 따라서 도시녹화식물원지구으로 향했습니다.


도시녹화 식물원 지구에는 산수국꽃 외에는 수국꽃이 없어서 비비추원에 있는 흰색 비비추꽃을 찍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신속하게 수목원에서 나왔습니다.


장미원에는 여전히 장미들이 많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느티나무길을 따라서 호수정원을 구경했습니다. 호수정원에는 한참 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갔었던 조각정원에 다시 방문을 했습니다.


조각정원을 지나서 연못위에 있는 연못휴계소에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느티나무길을 따라서 인천대공원 무장애길로 향했습니다.

중간에 백범광장이 있습니다.

인천대공원 최종목적지인 인천대공원 관모산~무장애길에 도착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