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추위와 코로나19로 인해서 사람들은 적었지만 그래도 10대들을 중심으로 2021년 마지막 하루를 즐기기 위해서 유원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형형색색의 놀이기구들과 음악소리 해설사들의 멘트는 조용힌 월미도유원지를 그나마 활력을 불어넣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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