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항누리길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고 방문한 선광미술관과 개항로 근처 거리입니다.
인천 중구의 주요 관광지로 유명한 개항누리길의 영향 때문인지 일제시대때에 세워진것 같은 옛 가옥들을 카페로 개조를 하고 있습니다.
개항로와 개항누리길을 중심으로 카페들이 많이 들어서고 있는데 경쟁이 심해지는것 같아서 우려스럽습니다.





인천의 유명한 모밀국수식당인 청실홍실 일대 번화가입니다. 개항로와 신포로 신포국제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인천 중구 신포동 번화가가 펼펴져 있습니다.



정확한 골목길 명칭은 모르지만 제물량로 근처 골목길에도 카페들이 창업되고 있으며
일부 건물들을 임대를 놓고 있는데 옛 상가건물인데도 불구하고 벽돌로 신경써서 지은것 같습니다.





낮은 상가 1층 위주로 식당들과 옷가게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청년창업지원으로 만들어진 청년몰 눈꽃마을은 대부분 문을 닫았습니다.

이곳에도 일식집, 초밥집이 꽤 있습니다.



슬슬 동인천역과 신포, 동인천 중심을 지나가는 우현로가 나옵니다.




우현로로 나오자 인천학생, 스승 6.25참년기념관이 모습을 들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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