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종블루오션 2차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서 씨사이드 파크로 향했습니다.



송산공원 근처는 호텔공사로 한참입니다. 아마도 인천국제공항의 수요와 씨사이드파크 방문 관광객의 수요를 노린것 같습니다.




한글을 테마로 만들었다는 송산공원은 한적합니다.
도로를 건넜습니다.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으로 다가갈수록 주차된 차량들과 인파들이 늘어났습니다. 셔틀버스가 있는데도 축제를 방문한 사람들이 하나같이 차량을 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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