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날씨에 맞춰서 핀 장미꽃입니다. 수없이 많은 장미꽃들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300만 송이인지는 몰라도 다양한 종류의 장미꽃으로 이뤄져 있는데 초여름에는 더욱더 장미들이 화사하게 피어나고 있을것입니다.


인천 대공원 느티나무길 풍경입니다. 요즘은 어떨지 몰라도 인천에 완연한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향기정원이라고는 하는데 향기에 걸맞는 시설이나 식물들을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전통 서양식의 정원양식으로 구성이 되어있는것이 향기 정원의 특징입니다. 다만 실내정원에 칠면초가 생각나는 식물이 자라고 있습니다.


완연한 가을에 맞춰서 수없이 많은 시민들이 가을 나들이를 오고 있습니다.
'여행과 답사 > 인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핑크뮬리원에서 약이되는 식물원 향기솔솔원을 지나서 달팽이광장 입구로 향했습니다. (0) | 2021.10.29 |
---|---|
인천 개항장거리 일대 곳곳에 위치한 재해석된 일본식 가옥들입니다. (2) | 2021.10.28 |
소무의도에서 광명항으로 마을버스를 타고 대무의로를 따라서 용유도로 나왔습니다. (3) | 2021.10.28 |
동쪽마을에서 모애재를 넘어서 서쪽마을로 향했습니다. (2) | 2021.10.26 |
몽여해변이 있는 소무의도 동쪽마을 풍경입니다. (2) | 2021.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