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크뮬리원을 나와서 약이 되는 식물원, 향기솔솔원을 지나서 달팽이 광장으로 나왔습니다. 약이 되는 식물원이나 향기 솔솔원은 가을보다는 봄이 더 관찰할만한 풀과 꽃들이 더 많을것 같습니다. 봄이 더꽃을 피우고 화초들이 무성해지는 시기가 아니라 관찰하기거 더 편할것 같습니다.
달팽이 광장 입구 근처에는 고목들로 만들어진 조각들이 세워져 있는 화단 및 숲이 있는데 어느정도 이국적인 느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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