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이 쌓인 양수리거리를 걷다가, 양서친환경 도서관에 들렸습니다.




평일에 눈이 쌓여있어서인지 한적합니다.







세미원 연꽃박물관에 갔습니다. 박물관은 문이 닫혀 있어서 카페에서 연잎가루로 만든 연라떼를 마셨습니다.



본격적으로 세미원 산책로를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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