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은 쉬고 있는 옹기 분수대입니다.









한참 정비공사중인 연꽃연못입니다.



이곳 세족대도 가동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세미원 끝 모네의 정원~사랑의 연못입니다.



팔당호와 연못을 건너는 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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