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이 쌓이고 길은 진흙이라 그런지 걷기가 힘들지만 사람이 거의없이 조용하게 겨울숲을 산책했습니다.







제주도 현무암으로 만든 제방으로 조성된 한반도 모양의 국사원이라는 연못입니다.



세미원 장독대분수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여름이면 물놀이를 하는것 같은데 날씨가 추워서 별다른 가동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페리기념연못, 백련지등 연못은 한참 바닥청소를 하는것 같습니다.



팔당호수를 건너는 경강로 교량아래에도 세족지가 있는데 특별히 운영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세미원 끝자락에는 사랑의 연못~모네의 정원이 있습니다. 아직은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라 별다른 특징이 없습니다.


사랑의 연못다음으로는 세한정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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