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역과 인천차이나타운을 상징하는 출입문입니다.
짜장면 박물관을 지나갑니다.
인천 차이나타운 짜장면거리를 지나갑니다. 상업화가 되었다고 하지만 이국적인 거리입니다.
옛 청일조계지계단을 지나가면 이번에는 일본조계지 지역이었던 개항누리길이 나옵니다.
대불호텔 전시관을 지나가면서 개항누리길을 걸었습니다. 개항누리길에도 어느새 봄이 오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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