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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답사/인천

6월달 서울과는 다르게 시원한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인천을 방문을 했습니다.

인천 중구 인천 국제공항 제1터미널 근처에 있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입니다.

미술과 호텔의 결합을 주제로 해서 호텔을 만든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호텔 내부 곳곳은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외부에는 야외정원이 잘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때마침 6월달 시원한 바닷바람 덕분에 호텔 구경을 잘할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