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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답사/인천

수인선 전철에서 바라본 소래포구 갯골입니다.

현재의 소래포구를 있게해준 소래포구 갯골입니다.
주변이 너무 개발이 되어서인지 아파트숲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봉디새우나 싸첩조개가 인천 영종도 앞바다와 소래갯벌에 있었다고 하는게 전부 멸종을 당한것 같습니다. 소래포구 일대로 워낙 매립을 많이해서 여전히 전어나 숭어도 많이 살고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