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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시장방문기

소래포구 어촌계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인천앞바다 해산물입니다.

소래포구어촌계시장입니다.

아구와 밴댕이 그리고 쫄복입니다.
삐뿔고동(참소라)입니다.
붕장어와 조피볼락(우럭)입니다.
붕장어입니다.
밴댕이, 홍어와 간재미와 아구입니다
새우젓입니다.
새우젓입니다.
광어새끼와 놀래미 쏙과 이름모르는 물고기입니다.
살아있는 간재미와 서대 그리고 소라입니다

서대와 갑오징어 그리고 소라입니다.
서대, 보구치 성대 및 간재미입니다.

젓갈용 새우와 민꽃게(박하지)는 이제 금어기에 들어가서 인지 젓갈로 담근 새우젓 아니면 멸치젓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여름철에 들어와서 가장 많이 판매를 하는것은 바로 소라입니다. 여기저기에서 소라를 판매한다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갑오징어도 살아있는 상태로 많이 펀매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의 삼치와 뽈락, 황석어, 박대는 보이지 않는데 시장이 열리는 날이나 시기마다 잡히는 해산물이 다름니다. 그나마 간재미, 서대, 붕장어, 아구는 계절과 상관없이 4계절내내 잡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