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갈용 새우와 민꽃게(박하지)는 이제 금어기에 들어가서 인지 젓갈로 담근 새우젓 아니면 멸치젓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여름철에 들어와서 가장 많이 판매를 하는것은 바로 소라입니다. 여기저기에서 소라를 판매한다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갑오징어도 살아있는 상태로 많이 펀매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의 삼치와 뽈락, 황석어, 박대는 보이지 않는데 시장이 열리는 날이나 시기마다 잡히는 해산물이 다름니다. 그나마 간재미, 서대, 붕장어, 아구는 계절과 상관없이 4계절내내 잡히는것 같습니다.
'수산시장방문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찍은 소래포구어촌계시장에서 파는 꽃게 외 다양한 해산물입니다. (2) | 2020.09.26 |
---|---|
소래포구에서 오래된 횟집들이 모여있는 포구로 일대입니다. (7) | 2020.07.06 |
인천 소래포구 종합어시장에서 팔고 있는 동해산 새우입니다. (0) | 2020.06.30 |
소래포구 어촌계 시장에서 팔고 있는 인천앞바다에서 잡은 해산물입니다.~2 (4) | 2020.06.28 |
소래포구 어촌계 시장에서 팔고 있는 인천앞바다에서 잡은 해산물입니다.~1 (2) | 2020.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