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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답사/인천

2020년 12월 31일 저녁 월미도 유원지 거리 풍경입니다

예전 같으면 마지막 한해 석양구경으로 사람들이 많았을것 같은데 올해는 너무나 한적합니다.

그나마 커플이나 일부 청소년, 가족들 말고는 사람이 없으며 식사하는 사람들은 더더욱 없습니다. 내년 새해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