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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답사/인천

인천 장봉도 마을에서 야달선착장까지 걸었습니다

장봉도 마을에서 김양식장이 있는 야달선착장까지 걸었습니다.

때마침 썰물이라 갯벌이 들어나 있고 주말이라서 어부들은 쉬는것 같습니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라 그렇지만 본격적인 봄이 되면 풍경이 더 아름다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