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알과 함께 일본식 목조가옥을
복원하여 카페로 운영하고 있는
관동오리진, 내외부가
개항장시대 일본식으로
꾸며져있고 안쪽은
정원이 있어 잠시
음료와 함께
휴식을 취하기 좋은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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