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미도로 향하지 않고 연안부두를 나온 금어호는 북쪽 월미도 유원지로 향했습니다. 월미도 유원지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월미도 유람선이나 영종도 연락선과도 동선이 겹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갈매기똥에 맞은적이 있어서 유람선에서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주는것은 싫어합니다.
'여행과 답사 > 인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대교로 향하는 금어호입니다 (0) | 2021.05.22 |
---|---|
월미도유원지를 지나서 이번에는 영종도 앞바다로 향했습니디. (2) | 2021.05.22 |
이번에는 금어호(팔미도유람선)를 타고 인천앞바다를 나갔습니다. (0) | 2021.05.22 |
쭈꾸미볶음식사를 먹고나서 연안부두 전망대에 갔습니다. (0) | 2021.05.22 |
인천대공원 한가운데를 차지하고 있는 인천대공원 호수입니다. (0) | 2021.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