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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이야기

국립중앙박물관~3층 세계문화관 일본실에 전시되고 있는 일본 차인 센리큐 차실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 3층 세계문화관 일본실에 전시되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차를 마시고 가르치는 사람, 센리큐가 만들었다는 차실에 대해서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화려하고 번잡스러움을 걷어내고 소박한 차의 예술세계를 만든 센리큐의 다실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까지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