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광복절 연휴처럼 공항철도 운서역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고 삼목선착장에서 신도를 갔습니다. 날씨가 흐려서인지 선선하면서도 풀내음과 숲향기 새울음소리가 나는 신도 및 시도 해안가와 숲 그리고 마을 논과 밭 풍경은 평화로움 그 자체입니다.
신도 선착장 근처 대여카페에서 전동바이크를 타고 신도와 시도에서 수기 해수욕장으로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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