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답지 않은 흐리고 선선한 날씨 인천 중구 영종도 공항신도시 운서역에서 버스를 타고 삼목선착장으로 여기서 연락선을 타고 장봉도로 향했습니다.
장봉도 징봉2리 마을에서 건어장 해변으로 향했는데 늦여름 장봉도 마을은 조용하고 평화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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