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는 그럭자럭 정비는 되었지만 흔한 도시의 오래된
주택가 분위기이고 청년예술가나 상인들이 몇몇 입주를 한것이 거의 전부입니다. 근대건축물이 있기는 하지만 거리는 너무나 한적하고 개항장거리만큼은 인천 근현대사적인 분위기는 나지 않습니다. 뭔가 근본적이고 과감한 정책응 펼쳐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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