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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답사/인천

영종세계전통음식축제를 가기 위해서 영종역에서 씨사이드 파크로 갔습니다.

영종세계전통음식축제가 열리는 씨사이드파크로 가기 위해서 공항철도에서 202번 좌석버스를 타고 씨사이드파크로 향했습니다.

영종세계전통음식축제 장소를 잘못 알아서 금흥염전 버스정류장에서 내렸습니다.

한참 갈대꽃과 칠면초가 피어나고 있는 옛 금흥 염전터입니다. 지금은 생태공원이 되었습니다.

씨사이드파크 입구입니다.

씨사이드 해안산책로입니다.

열매가 맺어진 해당화나무입니다.

썰물을 맞이하여 느넓게 펼쳐진 영종갯벌입니다.

갈대숲 산책로입니다.

해수 족욕탕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인천대교 기념관으로 향했습니다.

중간에 찍은 특이하게 생긴 단독주택입니다.

세계전통음식축제를 하는 장소를 찾았는데 정작 없었습니다.

모습을 드러낸 인천대교입니다.

인천대교 기념관 카페에서 축제가 열리는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은 이곳과 정반대라는것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