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를 하기 위해서 찾아간 부평오므라이스에서 준비시간이 필요하다고 해서 부평역 근처 부평공원에 방문을 했습니다.
예전에는 연못 청소를 한다고 해서 그냥 돌아갔는데 이번에는 연못에 제대로 물이 있었으며 늦더위를 식히기 위해서 분수도 가동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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