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달은 일이 바빠서 오랜만에 인천을 방문했습니다. 이른 추위가 오는 바람에 인천가을을 제대로 사진찍지 못했습니다.
인천역을 나와서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을 방문 했습니다. 주말과는 다르게 펑일이라 그런지 한가합니다.
인천 차이나타운 근처 밴댕이거리를 방문을 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은 이거리에 밴댕이요리식당은 문을 많이 닫았다는것입니다.
인천의 대표적인 박물관인 짜장면 박물관을 지나갔습니다.
인천 짜장면 박물관의 원래 모습이었던 공화춘 간판이 인상적입니다.
중국의 대표적인 연극인 경극가면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해안성당 근처에 새로운 중식만두 식당이 문을 열었습니다.
개항누리길 방향으로 걸었습니다.
인천의 오래된 성당인 해안성당입니다.
중국전통정원을 재현한 한중원 공원을 지나갔습니다.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을 벗어나 개항누리길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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