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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답사/인천

2023년11월22일 이른 추위가 찾아온 가을 인천 중구 개항누리길과 인천 아트플랫폼에 방문을 했습니다.

옛 청일조계지 계단을 지나갔습니다. 개항시기와는 다르게 이제는 인천 차이나타운과 개항누리길과의 경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인천 최초의 호텔인 대불호텔 전시관을 지나갔습니다.

인천 중구 생활사전시관 앞에는 막바지 국화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인천개항박물관과 인천 개항장근대간축전시관을 지나갔습니다.

개항누리길 한가운데에는 인천의 근현대역사를 같이한  중구청이 있습니다.

이른 추위 때문인지 개항누리길도 한가합니다.

개항누리길에 새로운 건물이 생기려고 하는지 기존 오래된 주택들이 철거되고 있습니다.

옛 일본인 거주지 거리를 재현한 개항누리길은 나름의 운치가 있습니다.

인천 중구청 앞을 지나서 인천개항박물관 앞을 왔습니다.


이번에는 인천 중구 복합문화공간인 인천아트플랫폼에 갔습니다.

요즘 인천 아트플랫폼에 내부 시스템 변경 문제호 인해서인지 칠통마당 외에는 문화행사가 없는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하버파크호텔 앞제물량로에서 옛 청일조계지 계단과 한중문화관 건물을 사진으로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