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가재, 쭈꾸미는 이제 없어지고 황석어(강달이)가 많이 잡히는것 같습니다. 슬슬 횟감용 오징어도 들어옵니다.
피뿔고둥(소라)도 많이 있습니다. 갑오징어는 봄철에 이어서 거의 봄의 끝에도 판매를 많이 합니다. 선어횟감에는 큰 차이는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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