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과 답사/인천

떼무리선착장이 있는 소무의도 서쪽마을에 도착을 했습니다.

무의도도 그렇지만 소무의도도 벚꽃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방문객이 적고 마을은 한산합니다.

소무의도 서쪽마을 골목길을 따라서 걷습니다.

동쪽마을 몽여해변을 가기 위해서 모애재를 넘습니다.

모애재를 넘으니 동쪽마을이 나옵니다. 서쪽마을보다는 작습니다.

동쪽마을에 펼쳐진 몽여해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