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쪽마을 곳곳에 마을주민들이 심어놓은 들꽃들이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집 주변 곳곳으로 텃밭을 가꾸고 있습니다.



동쪽마을도 서쪽마을처럼 벚꽃이 남아있는데 서쪽마을보다는 꽃잎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텃밭에 유채꽃이 노랗게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드넓은 해수욕장인 몽여해변이 펼쳐져 있습니다.





몽여해변을 양옆으로 걷습니다. 저멀리 인천 시가지와 멀리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몽여해변에서 부처깨미 산책길을 걸었습니다.






부처깨미 전망대 테크에서 소무의도 동쪽마을과 영종용유도 그리고 인천 시가지를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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