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알게된 메이드림베이커리 카페를 가기 위해서 자기부상열차의 종점인 용유역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달려서 왕산차고지가 있는 방향으로 갔습니다.








정류장에서 내려서 마을길을 따라서 걸으니 용유도의 벚꽃이 맞이하고 있습니다. 때늦은 벚꽃 풍경은 정말로 느낌이 다른것 같습니다.


저멀리 교회건물이 나오는데 교회가 아니라 메이드림 베이커리카페건물입니다. 교회는 영종도 신도시로 이전을 했고 남은 교회건물을 개조하여 베이커리 카페로 만든것입니다.



메이드림 베이커리카페 입구 앞에 벚꽃이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웅장한 벽돌 교회건물을 활용한점은 메이드림만의 독창성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다른 베이커리카페들과는 다른 독특한 풍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일먼저 맞이하는것은 인천에서 만든 개항로맥주입니다. 왠지 이맥주를 한번 맛보고 싶어서 개항로 맥주와 감자튀김 안주를 주문하였습니다.






우선은 개항로맥주와 감자튀김 세트를 주문하고 나서 카페 곳곳을 다녔습니다. 건물 내부에는 곳곳에 교회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주문을 마치고 나서 잠시 시간이 되어서 2층을 구경하였습니다. 2층은 교회 내부에서도 예배당이었을것 같은데 지금은 나무숲 컨셉의 카페 내부가 되었습니다.

마침내 나온 개항로맥주와 감자튀김을 가지고 가서 사람이 적은 지하1층으로 갔습니다.





지하1층은 나무뿌리와 물 그리고 동굴을 컨셉으로 하는 공간으로 2층이나 1층보다는 조용한것이 특징입니다. 이곳에서 잠시 개항로맥주 한잔에 감자튀김을 먹었습니다.





1층으로 올라가 1층공간도 한번 구경을 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서 카페 건물 바깥으로 나갔습니다. 카페 정원 한쪽에는 작은 예배당으로 사용했던 건물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건물 안쪽은 뭔가 어수선한것 같았습니다.











과거 교회 목사가 거주했던것으로 추정되는 건물은 현대미술작품들이 전시되어있는 문화공간으로 개조가 되었습니다.



메이드림 베이커리카페 정원을 한번더 구경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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