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북도면 장봉도 어느 한 마을식당에서 먹은 소라비빔밥입니다. 옹진군에서 향토음식으로 개발을 했다고 하는데 회덮밥을 기본으로 해서 횟감 대신에 소라를 얹은것이 특징입니다. 소라살의 쌉싸름한 맛과 단단하게 씹히는 소라살의식감이 인상적입니다
'음식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 무의도 남쪽 소무의도에서 먹은 쭈꾸미가 들어간 뗌리국수입니다. (2) | 2020.09.28 |
---|---|
여름이 다가기전에 인천 연안부두 인천 종합어시장에서 민어회를 먹었습니다. (4) | 2020.09.26 |
인천 옹진군 북도면 장봉도에서 먹은 상합칼국수입니다 (2) | 2020.09.21 |
여의도 판다익스프레스에서 볶음밥, 스윗파이어치킨, 오렌지치킨, 가지두부탕수를 먹었습니다. (6) | 2020.09.21 |
백령도식 냉면을 판매하는 부평시장역 근처에 위치한 부평막국수입니다. (4) | 2020.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