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번화가1편
남구 삼산동 : 울산의 최고중심지입니다. 백화점, 호텔, 쇼핑몰, 상업빌딩, 금융기관, 회사사무실, 메디컬빌딩, 주상복합아파트, 오피스텔, 디자인거리, 버스터미널 등 삼산로를 따라서 들어서 있는곳입니다. 태화강역이 전철역으로 신설되면 역세권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중구 중앙동 : 원래부터 울산의 중심지로 조선시대 울산읍성 유적지가 잔존하고 있습니다. 일제시대부터 90년대까지 울산중심번화가였지만 남구 삼산동이 개발되면서 쇠퇴를 하지만 젊음의 거리와 문화의거리
야시장으로 재개장을 하면서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남구 공업탑 : 울산시청과 가까우면서도 교통의 요충지로
90년대까지 중앙동과 함께 양대 번화가였지만
남구 삼산동이 개발되면서 쇠퇴를 합니다.
그렇지만 주변에 중고등학교들이 있고
버스환승을 많이 하기에 기본적인
유동인구가 있습니다.
근처에 울산대공원과 울산박물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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