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천 개항장거리에 위치한 누들플랫폼은 원래는 아시아의 다양한 면요리 업체들을 입점시켜서 다양한 아시아 면문화를 체험한다는 컨셉이였습니다.
그렇지만 동인천과 신포동, 차이나타운의 면요리음식점과 상권이 겹쳐져서 상권침해로 한참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논란과 설계변경으로 개관이 몇년 미뤄졌던 인천 중구 신포동 누들 플랫폼은 2021년 4월달에 임시개관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선은 1층만 임시 시범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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