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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답사/인천

인천 중구청 일대 개항장거리 풍경입니다.


인천 개항이후에 일본인 거주지를 위한 일본 영사관으로 시작된 중구청은 1910년부터는 인천부청사로 활용이 되었습니다.

광복 이후에는 인천시청사로 활용하고 1985년부터 인천 중구청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인천 중구청 앞 축대벽에는 인천 중구역사에 대한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