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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답사/인천

가을 인천 중구 월미도 유원지 앞바다 풍경입니다.

월미도 유원지는 일시적으로 사람이 적었던적이 있었지만 그래도 주로 청소년이나 젊은이들이 찾던곳이라 그런지 코로나19시기에도 사람들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오히려 지난주 일요일에 인파를 피해서 자연속 단풍구경을 하러 간다고 사람이 더 적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