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간 인천 차이나타운에서는 명절 중에 하나인 설날을 맞이하여
인천역에서 차이나타운으로 가는 출입문인 패루를 비롯하여 거리 곳곳에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의미의 깃발을 걸어놓았습니다.
인천 차이나타운이 워낙 침체되어서인지 이런저런 노력들을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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