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과 답사/인천

인천 중구 개항누리길에 대불호텔 전시관에 기증받은 피아노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경인선 종점인 인천역에 핀 목련꽃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역인 인천역입니다

인천 차이나타운의 대표적인 중국집인 신승반점에는 수십명의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차이나타운 한중문화관입니다.

한중 문화관 앞 왕희지 동상입니다.

한중문화관 쉼터 앞 수석입니다.

인천 중구 개항누리길 아트플랫폼 및 청일조계지계단으로 가는 도로입니다.


개항누리길과 아트플랫폼 그리고 한국근대문학관 풍경입니다.

과거 일제시기 물류창고를 개조해 만든 복합문화공간 아트플랫폼 풍경입니다.


한중문화관 앞 조형물과 쉼터입니다.

청일조계지계단 일대 풍경입니다.


청일조계지계단 근처 대불호텔 전시관에서 기증받았다는 피아노가 궁금하여 들어갔습니다.

대불호텔 3층 연회장 전시실에는 최근 기증받은 피아노를 공개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3층은 연회장이라 그런지 근대시대 서양에서 들어온 악기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3층 연회장에는 오래된 피아노를 전시하고 있는데 이 피아노가 바로 대불호텔 전시관에서 기증받은 피아노라고 합니다.

이 피아노가 우리나라에 있는 가장 오래된 근대 피아노라고 합니다. 이 피아노에 대해서 여러가지로 설명을 하고 있는데 대불호텔전시관에 방문을 한다면 한번 꼭 관람해야 할 피아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