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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답사/인천

늦여름답지 않은 10월달 서늘한 가을 날씨속에서 청라국제도시 호수공원을 걸었습니다.~1

오전에는 철거가 완료된 인천 동구 도원역 송림동 달동네에 갔다면 오후에는 청라국제도시 호수공원에 갔습니다.

인천 지하철 2호선 가정역에서 내려서 루원시티 아파트 단지 가운데에 있는 봉오대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호수공원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서 잠시 공촌천을 봤습니다. 호수공원과 공촌천에는 수문이 있어서 분리를 해놓고 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여름답지 않게 화창하고 서늘한 바람이 많이 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