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을 대표하는 어시장으로는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과
소래포구 어시장이 양강을 이루고
있습니다. 소래포구 건너편에는
월곶종합어시장이 있어
인천 앞바다에는 큰 어시장이
많습니다.
소래포구 어시장은
1. 소래포구종합어시장
2.소래포구 재래어시장
3.젓갈, 어류, 어패류어시장
4.소래원조젓갈상가
5.인천소래공판장 및 어촌계
6.그밖에 횟집 및 식당가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이번글에서는 우선
1.과 5의 사진과
나머지구역의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1. 소래포구종합어시장
수인선 소래포구역에서
내려서 소래포구방면으로
가면 볼수 있는 현대식
수산시장 건물입니다.
외관에는 해산물튀김과
식당들이 즐비하고 있고
안에는 활어회를 파는곳
윗층에는 초장집으로
되어있는 구조입니다.
전형적인 도시 수산시장구조로
되어있습니다.
2~4구역은 사진이 사진이 부족해서 건너뛰고
5번 소래포구 공판장 및
어촌계 사진을
소개하도록하겠습니다.
5.번 어촌계는 소래포구
가장 윗쪽이자
안쪽에 있는곳으로
소래포구 어시장에서도
가장 구석에 있습니다.
흔히 갯골을 따라서 들어온 어선이
잡아온 해산물을 판매하는
소래포구어시장 이미지를 가진
곳이기도 합니다.
소위 "파시"라는 장이 열리는곳으로
공판장에서 경매를 하기도 하고
어선을 정박하는 포구 앞에서
어선에서 내린 해산물을 판매하는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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