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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답사/강원도

강촌 경춘국도에서 남춘천 버스터미널까지 풍경입니다.

서울에서 출발한 고속버스는 강촌대교를 지나서 춘천방향 경춘국도를 따라서 달렸습니다. 도로 바로 옆으로는 북한강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버스는 남춘천 신시가지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사람들을 내렸습니다. 춘천은 서울에 비해서 한적하고 공기가 매우 맑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