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시내버스를 타고 소양강 스카이워크 근처 늘 가는 먕가 춘천 막국수에서 막국수 편육세트를 먹었습니다.
막국수 양념장이 조금 짠것 말고는 괜찮았는데 메실청을 넣어서 비벼먹으니 맛이 더욱 좋았습니다. 막국수 육수는 동치미육수였는데 시원하고 톡쏘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소양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소양강 스카이워크에서 소양강 처녀상과 의암호를 구경했습니다.
의암호 경치는 좋았지만 날씨가 매우 더워서 걷는데 고생을 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인지 아니면 광복절 연휴라 그런지 몰라도 사람들이 생각보다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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