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역 앞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서 차이나타운 짜장면 박물관과 앞 골목길으로 향했습니다.
요즘은 탕후루가 문제인지 탕후루 반입금지 간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짜장면 박물관 앞에 종아트 박물관이 생겼는데 문은 닫아놓고 있습니다.
짜장면 박물관 입구 간판인 공화춘간판리 인상적이었습니다.
짜장면 박물관이 과거 인천의 대표적인 중국집 공화춘으로 박물관 현관에는 공화춘 간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짜장면 박물관으로 향하는 골목길에는 경극 가면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과거 만두요리 식당이 자리잡던 곳에는 새롭게 원금보라는 만두식당이 들어섰습니다.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 골목길 화단에 누군가가 꽃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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